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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헝다보다 무서운 中 전력난…국내 증시 흔들 수 있어

최근 글로벌 증시를 휘청이게 했던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恒大)그룹 사태보다 강력한 악재로 중국 전력난이 부상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중국이 전세계 제조업의 요충지라는 점에서, 중국 전력난이 가중될 경우 국제 공급망에 영향을 미쳐 주식시장에도 위협을 가할 수 있다고 봤다.5일 허재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추석 연휴 떠들썩 했던 중국 헝다그룹 사태보다 센 악재가 나타났다"며 "미국 금리 발작과 중국 전력난"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지난 주말을 지나며 올해 2~3월에 경험했던 미국 금리 발작은 진정됐지만, 더 무서운 악재는 중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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