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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 기업의 성장성 재검토 - (1) 산업분석

Research and Market에 따르면 2020년 말레이시아 정수기 시장은 3억5300만 달러 규모며, 2026년에는 약 6억5300만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


말레이시아 일부 지역의 하천 오염 문제가 심각한 수준인데다가 랑고르와 쿠알라룸푸르 지역은 최근까지 식수원에서 악취가 발생해 단수가 시행되는 등 수질 오염 문제가 큰 사회적 문제 중 하나. 말레이시아인은 보통 수돗물을 끓여 불순물을 제거하거나 생수를 구입하여 식수를 확보하는 경향. 그러나 수질 오염 악화와 맞벌이 부모의 증가 등의 외부요인으로 인해 정수기를 설치하는 가정이 많아지는 중.


현재 말레이시아 정수기 보급률은 약 30%로 추정되는 바, 한국의 정수기 보급률이 55~60%임을 감안하면 말레이시아 가구의 정수기 침투율은 소득수준 향상에 따라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 지난해 말레이시아의 1인당 GDP는 $11,415로 한국의 0.4배 수준이며 2000년대 초반 한국 수준을 기록.


2013년 이전까지 말레이시아의 주요 정수기 수입국은 중국과 미국이었으나, 코웨이, 쿠쿠홈시스 등 한국기업의 가파른 점유율 확대로 2020년 기준 한국기업의 점유율은 61% 수준. 코웨이는 2006년, 쿠쿠홈시스는 2015년 말레이시아 시장에 진출하며 2012~2019년 연평균 58%의 수출 증가율 기록.


웅진코웨이 10년 걸린 말레이시아 100만 계정, 쿠쿠는 4년만에 70만 계정 - 아시아투데이


Coway Malaysia가 30%가 넘는 시장점유율로 업계 1위를 달리고 있으며, Cuckoo International은 약 16%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2위에 위치. 청호나이스, LG전자, SK Magic 또한 말레이시아 시장에 진출하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는 중.


Coway Malaysia는 2006년 설립 이후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중. 말레이시아인의 생활수준이 향상되면서 환경 및 건강 관련 비즈니스가 성장하는 시기에 현지 시장에 진출한 것이 적중했으며, 말레이시아인의 소득 수준을 감안하여 일시불 구매가 아닌 렌탈 시스템을 적용함으로써 현지 소비자의 가격부담을 줄임. 더 나아가 정기적인 필터 교체 및 청소 서비스를 제공하는 ‘코디 서비스’라는 차별화 전략을 통해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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