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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수주잔고 1년새 2배 껑충...순풍 타는 '첨단산업의 쌀' MLCC

'첨단산업의 쌀'로 불리는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호황이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세계 1위 MLCC 업체 일본 무라타와 타이요유덴의 지난 7~9월 MLCC 수주잔고가 전년대비 2배로 껑충 뛰었다. 타이요유덴은 올해 MLCC 연매출 전망치도 높였다. IT·전자 뿐 아니라 자동차 전장용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덕분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시작된 MLCC 시장 호황이 적어도 내년 초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위드 코로나19' 정책 확산으로 TV 수요는 둔화가 예상되지만 5G 확산에 필요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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